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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크리스탈 잎사귀 장식 마놀로 블라닉 협업 슈즈 컬렉션 공개

두 하우스의 장인 정신이 결합된 신발은 힐과 슬링백, 뮬로 구성...슬링백은 하이힐과 로우힐 출시

2026.05.22



프랑스 럭셔리 발렌시아가(Balenciaga)와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의 콜라보레이션 슈즈 컬렉션이 공개됐다.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는 마놀로 블라닉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실크 새틴 소재에 가죽 안감을 덧대 재해석했으며 신발 앞부분에는 수작업으로 완성한 크리스털 잎사귀 장식이 깊이 파인 앞코를 따라 우아하게 완성했다.



이 장식은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가 디자인한 1960년대 발렌시아가 주얼리에서 영감받아 완성했다.


두 하우스의 장인 정신이 결합된 신발은 힐과 슬링백, 뮬로 구성했으며 슬링백은 하이힐과 로우힐,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발렌시아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유명한 마놀로 블라닉 애호가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Pierpaolo Piccioli)의 개인적 취향에서 출발했다.


피치올리는 성명을 통해 “저에게 마놀로 블라닉은 우아함의 대명사이며,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처럼 스페인 출신이라는 점에서 공통된 감성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