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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이젠 남성복도 플리츠! 테일러링 기반 정제된 플리츠 니트 컬렉션 제안
지난해 테스트 출시 올해 스타일 수 약 3배 확대, 니트∙가디건∙집업까지 온오프 라인업 강화
2026.05.19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플리츠 니트 컬렉션’을 본격 확대 출시하며, 여름 남성복 시장에서 ‘플리츠’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플리츠와 요철 조직 특유의 입체적인 질감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여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단조로운 무지 소재보다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기존에는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 중심으로 활용됐으나 최근 남성복 시장까지 확대되며, 보다 정제된 방식으로 재해석되는 흐름이다.
마에스트로는 플리츠 트렌드를 브랜드 고유의 테일러링 감성으로 풀어냈다. 가늘고 고급스러운 코튼∙폴리 혼방 원사를 촘촘하게 편직해 플리츠 특유의 리듬감 있는 조직과 입체적인 표면감을 니트웨어로 구현했으며, 일반적인 플리츠웨어보다 한층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 남성복 특유의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은 유지하면서도 편안한 활동성을 더해,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니트 스타일로 완성했다.
특히, 지난해 단품 구성에서 나아가 올해는 셋업 및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한 플리츠 니트 컬렉션으로 확장했다.
전체 스타일 수는 지난해 대비 약 3배 가까이 늘렸으며, 카라넥∙라운드넥 니트뿐 아니라 숏슬리브 니트 카디건, 집업 카디건까지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플리츠 니트 컬렉션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5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체 니트 품목 매출도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
대표 제품인 플리츠 카라넥 니트는 출시 3주 만에 리오더에 들어갈 만큼 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유사 스타일 기준 5월 둘째 주까지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226% 증가했으며, 50%가 넘는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고급 원사 기반의 가벼운 착용감과 과하지 않은 릴랙스 핏을 강점으로 출근∙여행∙일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
함께 출시된 플리츠 라운드넥 니트는 티셔츠를 대체할 수 있는 여름 니트 스타일로 제안되며, 단품과 이너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
숏슬리브 플리츠 니트 카디건과 플리츠 집업 카디건 역시 니트와 셋업 연출은 물론 티셔츠와 가볍게 매치할 수 있는 아우터형 니트로 반응을 얻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