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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캐리스노트, 이른 더위 냉감 기능성 라인업으로 여름 정조준 전략 상품 강화
예작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 48종 아이스 셔츠 컬렉션, 캐리스노트 자외선 차단 여름 컬렉션 22종 출시
2026.05.19
형지I&C가 이른 더위로 길어진 여름 시즌에 대응하기 위해 남성복 예작과 여성복 캐리스노트의 냉감 기능성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 강화는 매년 길어지는 여름 시즌과 극심한 더위에 대응하고, 기능성 냉감 의류를 찾는 고객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남성복 토탈 이너웨어 브랜드 예작(YEZAC)은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로 총 48종의 ‘아이스 셔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는 소재가 가진 본연의 특성을 살리고 강점을 극대화한 라인이다.
예작 아이스 셔츠 라인은 원사, 조직 가공 기술을 결합한 복합 냉감 설계가 적용됐다.
제작 과정에서 물에 녹는 성질의 ‘용해사(soluble yarn)’를 활용해 원단 사이 미세한 공기층을 형성했으며, 이를 통해 열 배출과 공기 순환을 극대화해 땀이 빠르게 증발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땀과 열에 반응하는 특수 냉감 가공 소재와 더불어, 시어서커 라인을 전년 대비 75% 확대했다.
시어서커 소재 특유의 요철 조직은 원단과 피부 사이 접촉 면적을 줄여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으며, 가볍고 건조가 빨라 구김 걱정 없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고감도 컨템포러리 여성복 캐리스노트는 자외선 차단, 청량한 터치감과 쾌적함을 극대화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여름 컬렉션 22종을 선보였다.
여름 컬렉션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피부를 보호하고,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원피스부터 재킷, 블라우스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쿨 터치’ 소재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여름 니트에는 강한 꼬임의 ‘강연사’를 사용해 몸에 달라붙지 않는 청량한 촉감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쿨맥스와 시어서커 등 대표적인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산뜻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