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누가 엄마고 누가 딸이야? 비욘세, 14살 딸과 함께한 멧갈라 헤골 케이프 드레스룩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Beyonce. 44)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Blue Ivy Carter)가 '멧 갈라(Met Gala)'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비욘세는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코스튬 인스티튜트 베네핏'(이하 멧 갈라)에 남편 제이지(56), 딸 블루 아이비(14)와 함께 참석했다.
무려 10년 만에 멧 갈라 레드카펫을 밟은 비욘세는 올해 니콜 키드먼, 비너스 윌리엄스, 그리고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와 함께 멧 갈라 공동 의장(Co-chair)을 맡았다.
앤서니 바카렐로와 조이 크라비츠가 공동 의장을 맡은 갈라 호스트 위원회에는 사브리나 카펜터, 알렉스 콘사니, 미스티 코플랜드, 엘리자베스 데비키, 팔로마 엘세서, 리사, 테야나 테일러, 아자 윌슨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참여합니다. 또한 아마존 창립자 제프리 베조스와 그의 아내 로렌 산체스 베조스가 이번 갈라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비욘세는 이날 발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이 디자인한 해골에서 영감을 받은 드레스와 헤드피스, 화려한 깃털 케이프 드레스룩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딸 블루 아이비는 발렌시아가의 크림색 버블 헴 트레인 드레스와 구조적인 재킷을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으로 단숨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심플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드롭 귀걸이, 입체적인 크리스털 장식의 지미추 펌프스를 매치했다.
멧 갈라는 지난 2018년부터 만 18세 이상만 참석할수 있는 엄격한 연령 제한을 두고 있으나 비욘세가 올해 첫 공동 의장을 맡아 특별히 가족 동반 참석이 예외적으로 허용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루 아이비 카터는 최근 엄마 비욘세의 ‘카우보이 카터(Cowboy Carter)’ 투어에 함께하며 무대 경험을 쌓는 등 어린 나이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