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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지수·리사·로제·카리나·이재, 반짝반짝 빛난 멧 갈라의 여신들! 세계를 홀린 글리터 드레스룩
2026.05.05

블랙핑크의 제니, 지수, 리사, 로제와 에스파의 카리나, 케데헌의 이재 등이 반짝반짝 빛나는 글리터 드레스룩으로 멧 갈라를 홀렸다.
블랙핑크의 제니, 지수, 리사, 로제와 에스파의 카리나, 케데헌의 이재 등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브랜드 감성을 녹여낸 스타일링으로 ‘패션 아이콘’ 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날 지수는 화사한 핑크 톤의 텍스처 드레스로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입체적인 디테일과 반짝이는 장식이 어우러져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우아함을 완성했고, 목선을 강조한 주얼리 스타일링이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됐다.
제니는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블루 컬러의 스트랩리스 드레스로 미래적인 글램룩을 선보였다. 몸의 실루엣을 따라 흐르는 슬림한 라인과 스팽글 텍스처가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세련된 카리스마를 더했다. 여기에 절제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드레스 자체의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로제는 과감한 슬릿 디테일과 구조적인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로 시크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니멀한 실루엣에 볼드한 주얼리를 더해 특유의 고혹적인 아우라를 배가시켰다.
리사는 바디라인을 따라 흐르는 머메이드 실루엣의 화이트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섬세한 비즈 장식과 시어한 디테일이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독창적인 헤어 스타일링으로 패셔너블한 감각을 더했다.
에스파의 카리나는 화이트와 블루빛이 도는 스트랩 롱 원피스에 블랙 롱 드레스를 걸친 레이어드 스타일로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미를 발산했다.
한편 '멧 갈라'는 패션 잡지 '보그'가 주관하는 연례행사로 세계 정상급 스타들이 모여서 ‘패션계의 오스카’로도 불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