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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뷰티 불리, 빗질 한번도 스타일이다! 용도·모질·취향별 70종 콤 구성 VIP 체험 인기만점
향수, 바디 이어 헤어까지 카테고리 확장… 휴대용·눈썹·그루밍 등 라인 세분화 장인정신 담은 프리미엄 헤어 도구 제안
2026.04.24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뷰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이하 불리)가 약 70종의 콤(빗)과 헤어 액세서리를 공개하며 헤어 카테고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불리는 향수를 중심으로 한 기존 카테고리에서 나아가 바디, 리빙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일상 속 셀프 케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번에 본격 선보이는 헤어 카테고리는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스타일링 도구를 넘어 일상의 루틴을 감각적인 경험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표 제품인 콤은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개발된 셀룰로오스 기반의 고급 플라스틱인 아세테이트를 사용하며, 스위스 장인의 수작업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모발과 두피에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정교한 톱니 구조가 특징으로,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그루밍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템이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약 100여 종의 콤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 중 70종을 만나볼 수 있다.
각 제품은 용도와 모질, 헤어라인, 취향에 따라 고유의 형태와 이름을 지니고 있으며, 휴대성을 높인 ‘삐꼴로’, 눈썹 전용 ‘아이브로우 콤’, 앞머리와 수염 정리를 위한 ‘카사노바’ 등으로 구성됐다. 불리는 이처럼 세분화된 제품군을 통해 빗질을 하나의 우아한 루틴으로 제안한다.
이와 함께 헤어 브러시와 헤어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브리슬(천연 돼지털)을 활용한 헤어 브러시는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더하고 두피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너도밤나무 손잡이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넓은 브러시 헤드는 모발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가는 모발에도 볼륨감을 더한다. 헤어 브러시는 총 3종으로 선보인다.
또한, 아세테이트 소재의 헤어 바렛(집게 형태의 머리핀)과 업스타일을 고정할 수 있는 헤어핀 등 총 8종의 헤어 액세서리도 전개한다.
바렛은 거북이 등껍질 무늬를 연상시키는 ‘토르투아즈’와 밝은 크림 톤의 ‘아이보리’ 컬러로 구성돼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콤, 헤어 브러시, 헤어 액세서리는 불리 청담 부띠끄, 현대백화점 본점 등 일부 매장에서 구매 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해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불리는 헤어 카테고리 확대를 기념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청담 부띠끄에서 VIP 고객 대상 행사를 진행했다.
‘단정한 비밀 결사단’을 컨셉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본사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플로리안 엘리 바즈(Florian-Élie Vaz)가 참석해 다양한 헤어 제품을 소개했으며, 유명 헤어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스타일링 세션이 운영됐다.
불리 관계자는 “헤어 또한 얼굴이나 몸만큼이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영역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감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그루밍 도구를 제안한다”며 “80여 종의 헤어 제품을 시작으로 바디, 리빙 등으로 카테고리를 지속 넓혀가며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