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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미우 미우, 길고 긴 여름날 해변에서 포착한 여유로운 순간 2026 레떼 캠페인
절제된 자유로움과 스포츠웨어 감각이 더해진 프레피룩 ...자유롭고 로맨틱한 현대 여성성 표현
2026.04.24
프랑스 패션 하우스 '미우 미우(Miu Miu)'가 해변에서 펼쳐진 2026 레떼 캠페인을 공개했다.
‘미우미우 2026 레떼(L’Été) 캠페인’은 길고 여름날의 여유로운 순간을 패션에 담았다.
포토그래퍼 지아노 에드워드(Jeano Edwards)가 촬영한 캠페인은 하늘과 바다,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 사이에서 프레피와 스포츠, 그 사이의 균형을 섬세한 여름의 감각으로 포착했다.
그리고 사틴 베송(Sateen Besson), 류 하오춘(Liu Haocun), 레나 만틀러(Lena Mantler), 리사 만틀러(Lisa Mantler) 등 모델로 참여한 이번 화보는 길고 긴 여름날의 정수를 담아냈다.
'레떼' 컬렉션은 절제된 자유로움과 스포츠웨어 감각이 더해진 프레피룩으로 자유롭고 은은하게 빛나는 로맨틱한 현대 여성성의 모습을 그려냈다.
코튼 포플린 셔츠와 샴브레이 소재, 치노 팬츠와 쇼츠 등 클래식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바다빛이 감도는 짙은 네이비부터 옅은 모래색까지 다채로운 색상으로 선보였다.
실크 스카프, 스캘럽 칼라, 리본 장식의 테일러드 아이템들은 로맨틱한 디테일로 편안한 느낌을 더하고 미니스커트와 루즈한 저지 드레스는 엉덩이 부분에 캐주얼하게 묶어 시크한 프렌치 스타일의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표현했다.
새롭게 출시된 ‘비방(Vivant) 백’은 구조적인 실루엣과 부드러운 가죽 질감을 강조한 이번 시즌 핵심 아이템으로 우븐 벨트, 스웨이드 샌들, 그리고 미우미우의 시그니처 스니커즈와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면 소재의 카우보이 햇과 곡선형의 이브레스 선글라스 등은 개성 넘치는 포인트를 더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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