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
Fashion News

휠라 언더웨어, 흡습성 1.5배 높은 고성능 초냉감 원사 사용 쿨웨이브 라인 출시

아이스 블루 키컬러와 메시 레이어링 등 감각적 디자인의 노와이어 브라와 남성용 듀얼 파우치 드로즈 등 제안

2026.04.16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에서 전개하는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을 겨냥해 입는 순간 즉각적인 시원함을 선사하는 ‘쿨웨이브(Cool Wave)’ 라인을 출시한다.


이번 라인은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은 한국의 여름 기후 특성을 고려해, 단순한 냉감을 넘어 땀 배출과 통기성까지 완벽하게 잡아낸 토탈 섬머 솔루션을 지향한다. 


특히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속옷 내부의 열감과 습기에 대한 소비자 불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땀이 쉽게 차는 가슴 부위의 답답함과 끈적임이 주요 불만으로 꼽히면서, 단순히 얇은 소재를 넘어 체감온도를 낮추는 기능성 언더웨어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휠라 언더웨어는 냉감 소재와 통기성을 한층 강화한 ‘쿨 브라’를 선보이며 이러한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이번 ‘쿨웨이브’ 라인의 핵심은 독보적인 냉감 기술력에 있다. 국내 대표 섬유 기업 효성티앤씨의 고성능 냉감 원사를 채택했으며, 원사 내 함유된 특수 친수성 폴리머가 기존 나일론 소재 대비 흡습성을 약 1.5배 향상시켰다. 

이는 피부 표면의 열을 빠르게 흡수해 외부로 방출할 뿐만 아니라 땀이 나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즉시 건조되는 ‘흡한속건’ 기능을 수행해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해 준다. 

실제 착용 시 체감되는 시원함을 기반으로 여름 언더웨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자인 또한 여름철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설계를 도입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잡았다. 

얇은 어깨끈(스트랩)과 메시(PN) 레이어링 기법을 적용해 시각적인 청량감은 물론 실질적인 통기성을 극대화했으며, 가슴 윗부분과 날개 부위에는 파워네트 소재를 매치해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하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컬러 라인업은 이번 시즌 키컬러인 ‘아이스 블루’를 필두로 블랙, 화이트, 베이지 등 데일리 룩에 매치하기 좋은 4가지 필수 컬러로 구성되어 얇은 여름 옷차림에도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제품 라인업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남녀용 풀 구성으로 기획됐다. 여성용의 경우 브이넥과 트라이앵글 브라, 브라탑 등 브라 3종과 삼각 팬티, T팬티, 사각 드로즈 등 하의 3종으로 선보인다. 

특히 여성용 브라 전 제품은 노와이어(No-Wire) 형태로 설계되어 가슴을 압박하지 않는 극강의 편안함을 선사하며, 체형에 맞춘 유연한 피팅감을 제공한다. 

남성용 라인은 35mm 스페셜 쿨 기능성 밴드를 적용해 허리단의 답답함을 해소했으며, 신체 주요 부위를 분리해 온도 상승을 막고 쾌적함을 높인 ‘듀얼 파우치 존’ 설계의 드로즈 5PACK 세트를 구성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