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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팬들 난리 서울과 도쿄 프리미어룩 차이는?

2026.04.09


4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글로벌 프로모션 일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서울과 도쿄에서 착용한 프리미어룩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리미어 룩((Premiere Look)이란 영화 시사회(프리미어)와 공식 행사에서 착용한 스타들의 패션 스타일을 말한다. 


앤 해서웨이는 일본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디’ 처럼 메소드 드레싱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의상뿐만 아니라 헤어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앤디’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에서 앤 해서웨이는 쇄골 라인이 노출된 화려한 블랙&화이트의 오프숄더 코르셋 상의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러플 스커트 셋업의 드레스로 로맨틱하면서도 큐티한 프리미어룩을 선보였다.

이에 반해 서울에서는 컬러는 강렬하지만 좀 더 보수적인 클래식한 스타일로 레드카펫에 섰다. 

앤 해서웨이는 서울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죽 봄버 재킷과 롱 스커트를 매치한 강렬한 레더 투피스룩으로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오는 4월 29일 개봉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