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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하이킹부터 중거리 트레킹까지 아웃도어 경량 배낭 ‘캉테 V2’ 시리즈 전개

마이크로 립 원단•이격 등판•타공 EVA 적용 경량성과 쾌적한 착용감, 미니부터 35L까지 다양한 용량 구성

2026.04.07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당일 하이킹부터 중거리 트레킹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시그니처 경량 배낭 ‘캉테 V2(KANTE V2)’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캉테(Kante)’는 2022년 출시 이후 경량성과 실용적인 수납력을 강점으로 산행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호응을 얻어온 아이더의 대표 경량 배낭 라인이다. 


최근 가벼운 산행과 하이킹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가벼운 배낭, 당일산행 백팩 등 착용감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시즌 캉테 V2는 고강도 ‘마이크로 립(Micro-Rip)’ 원단을 적용해 내구성과 심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ECO 리사이클 안감을 사용해 환경친화적인 가치까지 고려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쿨타올 파우치’를 기본 제공해 산행 및 야외활동 중 체온 관리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레인커버를 내장해 갑작스러운 우천 시에도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MINI부터 12L 18L, 25L, 28L, 35L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돼 하이킹 목적과 스타일에 맞춰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가벼운 도심 산책이나 반나절 하이킹에는 MINI와 12L, 당일 산행에는 18L와 25L, 중거리 이상의 트레킹에는 28L와 35L 제품이 적합하다.

28L와 35L 모델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이격 등판 구조의 ‘에어 컨택트 시스템(AIR CONTACT SYSTEM)’을 적용해 등과 배낭 사이의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이를 통해 고온다습한 환경이나 장시간 보행 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12L와 18L에는 타공 EVA 등판과 에어 매쉬 멜빵을, 25L에는 타공 EVA 등판과 어깨 멜빵을 적용해 경량성과 통기성을 강화했다.

또한, 전 모델에 다양한 포켓을 더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특히 25L 제품은 상•하 분리 수납 구조를 갖춰 젖은 옷이나 신발 등을 효율적으로 분리 보관할 수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