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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지난해 첫 출시 2만장 판매 인기 아이템 썬재킷! 2026년 버전업 슈퍼썬 재킷 출시

자외선 97% 차단 최고 등급 UPF 50+, 마이크로 에어닷 소재 적용해 통기성 강화 신규 라인업 확대

2026.04.01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향상된 통기성을 갖춘 경량 바람막이 ‘웨더리스 슈퍼썬(SUPERSUN) 재킷’을 출시한다.

웨더리스 슈퍼썬 재킷은 옷감의 자외선 차단 지수 최고 등급인 UPF 50+ 를 적용해 자외선을 97% 이상 차단하는 제품이다. UPF(UV Protection Factor)는 옷감의 자외선 차단 지수로 UPF 수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기능이 우수하다.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이산화타이타늄(TiO₂)을 15% 이상 함유한 슈퍼 풀달(SUPER FULLDULL) 원사를 사용했으며, 10회 세탁 후에도 97% 이상의 자외선 차단율을 유지한다.

특히 이번 제품은 통기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움직임에 따라 미세한 공기 구멍이 열리는 마이크로 에어닷 소재를 적용해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한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챙이 있는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얼굴 주변까지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웨더리스 슈퍼썬 재킷은 지난해 첫 출시 후 약 2만 장이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K2는 이에 힘입어 이번 시즌 버뮤다, 와이드, 카고 등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바지류를 새롭게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여성용은 블루 아우라, 오트밀, 핑크, 블랙, 남성용은 블루 그레이, 그레이쉬 베이지, 블랙 컬러로 출시된다. 

K2 의류기획팀 노성훈 이사는 “슈퍼썬 재킷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제품”이라며 “올해는 통기성을 강화해 길어진 여름에도 더욱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