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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올젠, 4050 남성 유행 보다 스타일에 꽂힌다! 5가지 TPO 겨냥한 봄 스타일 제안

웰에이징 라이프 겨냥 나들이, 비즈니스, 데이트, 문화, 여행 등 5가지 TPO 위한 스타일 구성

2026.04.01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트래디셔널 감성 토탈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2026년 S/S 봄 룩북을 공개했다. 

나들이·비즈니스·데이트·문화생활·여행 5가지 T.P.O 상황별 스타일 가이드가 핵심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패션 소비 실태조사(2024년 3월~2025년 2월)에 따르면 50대(23.6%)와 40대(22.8%)는 전 연령 중 패션 소비 1·2위를 차지했으며, 봄 시즌(3~5월) 기준으로는 40대 남성(3조 1,700억 원)과 50대 남성(2조 9,400억 원)이 남성 연령대 중 소비 상위권을 형성했다.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세대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착장을 의식적으로 챙기는 패션 감각이 이 세대의 특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젠은 유행보다 오래 입을수록 가치가 쌓이는 클래식 스타일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아 4050 남성의 웰에이징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왔다. 

이번 룩북 컨셉 'Always OLZEN(어떤 순간에도 올젠)'은 4050 남성의 일상을 5가지 T.P.O 장면으로 담아냈다.

룩북은 For Weekend(나들이), For Business(비즈니스), For Date(데이트), For Culture(문화생활), For Travel(여행) 등 5개 챕터로 구성됐다. 

스트라이프•투톤 조직의 텍스처드 스웨터, 린넨 100%부터 레이온 혼방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초여름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셔츠, 기능성 소재의 반팔 피케 티셔츠 등 경량 아이템이 주력이다. 

각 아이템은 나들이부터 비즈니스, 여행까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소재와 디자인을 다양화했으며, 봄부터 초여름까지 활용도를 높인 구성이다.

룩북 공개와 함께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블로썸 위크(Blossom Week)' 기획전을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한다. 

올젠 관계자는 "4050 남성의 일상은 나들이부터 비즈니스, 여행까지 상황마다 요구되는 스타일이 다르다. 이번 룩북은 어떤 순간에도 올젠의 클래식 스타일로 자신만의 웰에이징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블로썸 위크가 올봄 자신만의 스타일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