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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 제이청 등 K-패션 12개 라이징 브랜드, 현대 무역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한국패션협회·현대백화점 유통 연계형 프로젝트로 기획... 12개 브랜드 2026년 S/S 컬렉션 선보여
2026.03.31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영)과 협력하여, K-패션 브랜드의 유통 채널 확장과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팝업스토어를 오는 4월 3일부터 9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국내 유망 K-패션 브랜드의 오프라인 유통 진입과 시장 검증을 동시에 지원하는 ‘유통 연계형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What We Wear)’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K-패션 브랜드 12개가 참여해 2026년 S/S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참여 브랜드는 K-패션오디션 역대 수상 브랜드와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리이, 제이청, 비엘알 등이 참여하며 지난 2024년, 2025년 ‘현대백화점 특별상’을 수상한 세컨드아르무아, 오헤시오도 함께한다.
참여 브랜드는 리이(대표 이준복), 알투더블유(대표 김시영), 제이청(대표 정재선), 비엘알(대표 권봉석), 비뮈에트(대표 서병문), 세컨드아르무아(대표 유수민), 오헤시오(대표 최진동), 르제로(대표 김금주), 레프트서울(대표 차재승), 리나펑(대표 고은성), 필인더블랭크(대표 류효주), 아코크(대표 이수빈) 등이다.
이번 팝업은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동시에 ‘더현대 하이(Hi)’를 통한 온라인 기획전을 병행함으로써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이번 팝업에서는 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추천 투표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H.point 앱을 통해 진행되며 투표 결과와 실제 판매 데이터를 종합하여 우수 브랜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브랜드에는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참여 기회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 후속 혜택이 제공될 예정으로,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유통 확대를 견인한다.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이번 행사는 K-패션 라이징 브랜드들이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고, 유통망 확장을 가속화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핵심 유통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브랜드의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