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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뉴욕, 청바지도 투자 시대! 소비 양극화 속 프리미엄 데님 강화

‘좋은 데님’ 수요 맞춰 라인업 강화 지난해 S/S 3차 리오더 인기 ‘논페이드 데님’ 2026 S/S 업그레이드 출시

2026.03.26


최근 패션업계에서도 소비 양극화가 두드러지며 럭셔리 패션 신에서도 데님이 메인 착장으로 등장하는 등 ‘좋은 데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LF의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JILLSTUART NEWYORK)’이 2026년 S/S 시즌을 맞아 남성 데님 라인업을 본격 강화한다.


첫 제품은 논페이드 데님 셋업으로, 단순 시즌 상품이 아닌 실제 판매 데이터와 고객 선호도를 기반으로 전략적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S/S 시즌 선보인 데님 반팔 셋업은 3차 리오더를 진행하며 최종 판매율 50% 이상을 기록했으며, 데님 팬츠류 전반에서도 꾸준한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데님에 대한 고객 수요가 확인됐다.

LF 질스튜어트뉴욕 관계자는 “단순 저가•대중형 데님보다 실루엣과 색상 변형 없이 오래 입을 수 있는 탄탄한 제품을 찾는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질스튜어트뉴욕의 클래식 데님은 이러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이번 논페이드 데님 셋업의 가장 큰 강점은 실용성에 있다. 짙은 컬러임에도 불구하고, 흔히 데님의 단점으로 꼽히는 이염 문제를 최소화한 논페이드(non-fade) 원단을 사용해 부담을 낮췄다. 


논페이드는 세탁이나 마찰 시 색 빠짐과 이염을 줄인 데님 소재다. 덕분에 밝은 의류나 가방, 신발 등 액세서리와 함께 착용해도 색 번짐에 대한 부담이 적어 스타일링 제약 없이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재킷과 팬츠를 동일 원단으로 제작해 함께 착용 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셋업 스타일을 완성하며, 단품으로 활용할 시 데일리 룩부터 캐주얼 스타일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재킷은 아웃포켓 디테일과 편안한 실루엣을 적용한 워크웨어 무드로 완성돼 유행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으며, 팬츠는 자연스러운 세미 오버핏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롤업 여부에 따라 캐주얼한 워크웨어 무드와 깔끔한 실루엣을 모두 연출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에 더해 블루 컬러의 데님 셋업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셋업은 20~40대 고객층을 겨냥해 LF몰과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으로, 공개 이후 일부 사이즈가 빠르게 품절되는 등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