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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두보, 연말부터 화이트데이까지! 스테디셀러 ‘더블 디’ 인기만점 판매 30% 껑충
선물 수요 공략 적중 골드 컬러 선택 옵션, 실버 프리미엄 아이템 등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급 소재 앞세워 인기
2026.03.26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지난 연말연시부터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까지 이어지는 ‘기프트 시즌’ 선물 수요를 공략하며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얼리는 매년 ‘기념일에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꼽히는 대표 품목으로, 디디에 두보는 고품질 원자재와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이 같은 선물 수요를 실적 상승으로 연결했다.
실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시그니처 라인을 중심으로 베스트셀러 제품군 판매량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며, 소장 가치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2022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판매 1위를 유지 중인 ‘미스 두(Miss. Doux)’ 라인의 ‘더블 디’ 목걸이와 귀걸이는 매년 기프트 시즌 평달 대비 판매량이 급상승하는 스테디셀러다.
올해도 30% 이상의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시즌 매출을 견인했다. 아이코닉한 ‘D’ 모티브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로즈•화이트•옐로 골드 등 컬러 선택이 가능해 받는 사람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더블 디’ 디자인에 1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실버 목걸이를 새롭게 선보여 고객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해당 신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실버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라 시그니처 디자인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다른 시그니처 아이템인 ‘센슈얼 마리아주(Sensuelle Mariage) 트윈디 목걸이’ 역시 브랜드 모델 고윤정이 광고 캠페인에서 착용해 화제를 모으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
디디에 두보만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센슈얼 골드’를 포함한 4가지 골드 컬러 조합으로 최대 16가지 옵션 선택이 가능해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2030세대의 ‘첫 커플링’으로 최근 몇 년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센슈얼 마리아주’ 라인 반지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기념일 시즌 스테디셀러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감도 높은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의 다양한 반지 세트 라인업을 선보이고, ‘10K 옵션’ 선택이 가능한 제품을 확대해 가격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통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최신 트렌드와 소재 다변화 흐름에 맞춰 선보인 신제품들이 호평을 받으며 매출 성장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런칭한 신규 라인 ‘센슈얼 로우(Sensuelle Raw)’는 주얼리를 리빙 오브제로 확장한 차별화된 시도로 다변화된 소비자 니즈를 공략해냈다.
올해 2월 출시한 ‘2026 SS 시그니처 디(Signature. D)’도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변주 가능한 ‘멀티 아이템’을 전면에 내세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지난해 주력 유통망인 백화점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면세점과 온라인 매출이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초 기념일 시즌에도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감성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소장하고 싶은 프리미엄 주얼리’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