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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코리아, 한국서 승승장구! 작년 매출 2조원 돌파...영업이익 25% 증가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샤넬이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2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6.03.25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샤넬(Chanel)이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2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5일 샤넬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은 2조130억원으로 전년보다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360억원으로 25%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24% 증가한 2560억원을 기록했다.
샤넬코리아는 패션과 향수·뷰티, 시계·파인주얼리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패션 부문서 신세계 더 헤리티지 부티크와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에 터미널 내 듀플렉스 부티크 개점 등 오프라인 매장 확대로 고객과의 접점을 키운 것이 영향을 미쳤다. 신제품으로 출시한 ‘샤넬 25백’도 실적울 견인했다.
향수·뷰티 부문에서는 한국 앰버서더와 연계한 마케팅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샤넬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인력 투자도 전년대비 7%, 2022년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샤넬코리아의 직원수는 1900명을 넘었고, 전체 임직원 중 여성 비중이 87%를 차지하고 있다. 또 지난해 기부금은 20억6천만원으로 8% 증가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