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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전지현, 꽁꽁 가려도 잇걸! 유틸리티 후드 봄버 재킷과 청바지 조합 파리 출국
2026.03.09

배우 전지현이 얼굴을 꽁꽁 가린 공항패션에도 숨길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전지현은 9일 파리에서 진행되는 2026년 F/W 파리패션위크 루이비통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전지현은 카키 컬러의 크롭한 후드 봄버 재킷과 여유로운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마스크와 후드를 눌러쓴 출국룩으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군체’에 출연한다.
‘군체’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81년생 올해 나이 44세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 최준혁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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