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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가파른 성장세! 2026 F/W 패션위크에서 수주상담액 754만 달러 기록
1:1 비즈니스 매칭•쇼룸투어 통해 수주 상담 증가, K-패션 브랜드 102개사 참가 아시아 패션 허브로 도약
2026.03.04
특히 이번 시즌은 패션쇼•프레젠테이션•트레이드쇼•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약 운영하는 ‘원사이트(One-site)’ 방식을 도입해, 쇼 관람과 비즈니스 상담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비즈니스 중심 패션위크 모델을 정착시킨 점이 성과 요인으로 평가된다.
DDP 디자인랩 전관(1~4층)을 활용한 트레이드쇼 운영과 체계적인 동선 구성은 바이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담 밀도를 높여, 직전 시즌 대비 수주 상담 규모가 다시 한번 증가하는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트레이드쇼는 3일간 DDP 디자인랩에서 운영돼, 해외 바이어와 국내 브랜드 간 수주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시즌 수주상담액 754만 달러는 직전 시즌(26 S/S) 745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로, 25 S/S 613만 달러 → 25 F/W 671만 달러 → 26 S/S 745만 달러 → 26 F/W 754만 달러로 최근 수년간 상담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총 24개 컬렉션(패션쇼 15회, 프레젠테이션 9회)이 공개됐다.
현장에는 약 1만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온라인 생중계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6만4천여 뷰를 기록해 온•오프라인 누적 관람 7만여 명에 달했다.
이는 서울패션위크의 무대가 물리적 공간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국내외 관람객에게 K-패션을 접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혔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