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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프라다 패션쇼에서 포착...메타 프라다 AI 글래스 출시 임박했나?
2026.02.27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Meta) 최고경영자와 그의 아내 프리실라 챈(Priscilla)이 밀라노 패션위크 프라다(Prada) 2026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패션쇼 현장에는 저커버그와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의 아들이자 최고 상품화 책임자(Chief Merchandising Officer)인 로렌초 베르텔리(Lorenzo Bertelli)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메타는 지난 2025년 6월 프라다와 협업, 새로운 AI 글래스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메타가 프라다와 손잡고 럭셔리 인공지능(AI) 글래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저커버그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은 프라다 버전 AI 글래스 출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메타는 안경 기업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와 협력해 AI 글래스를 제작해 왔으며, 에실로룩소티카는 프라다(Prada) 및 미우 미우(Miu Miu) 브랜드 안경의 독점 디자인 및 생산·유통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에실로룩소티카는 프라다, 미우 미우 브랜드 안경 라이선스가 만료된 기존 게약을 향후 10년간 더 연장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