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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에스닉한 보헤미안룩! 에트로 2025 F/W 컬렉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에트로가 자유분방함과 날카로운 실루엣이 조화를 이룬 에스틱한 보헤미안룩 2026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6.02.26
뉴욕, 런던을 거쳐 2026 F/W 밀라노 패션위크(Milano Fashion Week)가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7일동안 개최된다.
밀라노 패션위크 이틀째인 지난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에트로(ETRO)가 에스닉한 보헤미안룩 2026 F/W 컬렉션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에트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드 빈센조(Marco De Vincenzo)는 이번 컬렉션에서 자유분방함과 날카로운 실루엣 사이를 오가며 강렬한 색감과 에트로 특유의 보헤미안 감성이 어우러진 대딤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풍부한 패턴과 장인 정신에 대한 하우스의 전통을 바탕으로 시그니처 페이즐리 패턴, 레이어드 실루엣이 균형을 이루며 원시적이면서 역동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은 테일러드 룩에는 약간의 모험심과 장난기가 묻어났다.
후반부에서는 시스루 소재와 몸에 꼭 맞는 실루엣을 통해 몸매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고, 점점 더 거친 느낌의 모피룩이 등장하며 다양한 패턴과 색채로 이끌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