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
Fashion News

레시피그룹 세터, 프레피 무드의 키즈 라인 신제품 출시 봄맞이 패밀리룩 제안

어덜트 라인 연계한 키즈 컬렉션 출시…아이들의 활동성 고려한 편안한 핏 스타일 제안

2026.02.19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SATUR(세터)’가 어덜트 라인과 연계한 프레피 무드의 키즈 라인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키즈 신제품은 세터가 2026년 스프링 시즌에 제안한 프레피 감성의 성인 시그니처 라인을 아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뉴트럴톤 색감에 레트로 베이스의 포인트 컬러를 더해 세터의 클래식한 시즌 감성과도 이어지도록 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는 ‘REWIND THE MOOD, PLAYBACK SATURDAY(그 때의 분위기를 지금의 토요일로)’를 컨셉으로 하여, 여유로운 토요일의 감성을 레트로한 무드로 풀어냈다. 

화보 속에서 아이들은 테오 로프 파이핑 후드 집업∙스웨트팬츠와 로렌 라이트 웨이트 크루넥 가디건 등을 조합해 활동성을 고려한 편안한 핏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단정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세터는 부모 세대가 입는 어덜트 라인과 자연스레 연계한 이번 키즈 라인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입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세터는 성인 시그니처 라인을 재해석한 베이직 크루넥 파인 카디건과 클래식 로고 라인 등의 키즈 컬렉션이 높은 인기를 얻은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어덜트 라인과 같은 무드를 공유해 자연스러운 패밀리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족 단위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