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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연인과 5월 결혼...쏟아지는 축하 물결

2026.02.17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23)가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최준희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저 시집 갑니다”라며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말했다.


예비신랑은 과거 최준희가 심리적으로 지쳐있을 때마다 든든히 곁을 지켜줬으며, 현재 최준희는 친오빠 최환희(벤 블리스)의 전폭적인 지원 속 결혼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엄마 보고 싶다고 할 때마다 바로 양평으로 출발해 주는 예비신랑. 눈물 날 만큼 고맙고 미안하다”고 적었다.


또 "체중관리 더 해야만 하는 저.. 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5월까지. 레쓰고"라는 글과 함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예비 신부의 면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설날 당일인 17일에는 모친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명절 밥상 사진을 올리며 “설날 쉽지 않네요. 할미 밥 최고”라고 썼다. 이어 과거 최진실이 출연한 영화 ‘마누라 죽이기’(1994) 포스터를 게시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조성민의 딸이다. 최진실 아들 최환희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