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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대륙을 홀린 은은한 실버 핑크빛! 패션 아이콘상 수상 튜브톱 드레스룩
2025.12.22

배우 클라라가 은은한 실버 핑크빛 꽃무늬 튜브톱 드레스룩으로 중국 대륙을 홀렸다.
클라라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포브스에서 아름다움의 더 많은 가능성. 영광스럽게도 ‘패션 아이콘 후보상’을 수상하며, 이 수상은 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의 것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포브스 ‘패션 아이콘 후보상’을 수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클라라는 쇄골 라인이 노출된 은은한 실버 핑크빛 꽃무늬 디자인의 튜브톱 롱 드레스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1985년생으로 40세인 한국계 영국인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나 지난 8월 협의이혼 절차를 완료했다.
클라라는 중국에서 출연한 ‘사도행장’, ‘정성’ 등이 큰 이기를 끌면서 주로 중국을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