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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벽화 속에서 튀어 나왔나? 닮은꼴 포즈 시밀러 아티스틱 얼죽코룩
2025.12.19

배우 정려원이 벽화 속에서 튀어 나온듯한 닮은꼴 스타일의 얼죽코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려원은 18일 자신의 SNS 채널에 “No caption needed”라는 글과 함께 미술 전시회 관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려원은 오버핏 롱 코트를 메인으로 연한 핑크 컬러의 머플러와 블랙 롱 부츠, 여기에 블랙 쇼퍼 숄더백을 매치한 나들이 스타일로 멋스러운 얼죽코룩을 완성했다.
특히 정려원은 벽화와 닮은꼴 포즈에 닮은꼴 코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에 이어 이번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