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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두아이 엄마의 반란! 갈수록 어려지는 ‘오프숄더 VS 홀터넥’ MC룩

2025.12.15


방송인 장영란이 오프숄더 드레스와 홀터넥 드레스로 갈수록 어려지는 MC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영란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영라뉴 두번 방송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쇼핑 방송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쇄골 라인이 드러난 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글리터 드레스에 초커와 귀걸이 주얼리를 매치한 드레스와 블랙 홀터넥 드레스로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12살), 아들 한준우(10살) 1남 1녀를 두었다.

특히 남편 한창은 최근 약 400평 규모의 한방병원을 정리한 뒤 7개월째 휴직 상태이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으며 8월 24일 종영한 채널A ‘티처스 시즌2’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