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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서, ‘태양을 삼킨 여자’ 민수정 그녀! 일상이 더 예쁜 데님&패딩 데일리룩

2025.12.12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민수정 역으로 열연한 배우 안이서가 데님&패딩으로 일상이 더 예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안이서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잠뱅이 신상 나왔다! 모두모두 모여라!”라는 글과 함께 데님 브랜드 잠뱅이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안이서는 데님 팬츠에 화이트 니트 스웨터를 입고 옐로 컬러의 숏패딩을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겨울 일상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안이서는 영화 ‘타투’(2015년), ‘천국은 없다’(2025년), ‘세하별’(2025년), 그리고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2017/18년), ‘조선로코 – 녹두전’(2019년), ‘도시괴담’(2020년), ‘이별유예, 일주일’(2021년)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12월 12일 종영한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2025년)에서 민수정 역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