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
Style

이지혜, 아기 둘 낳은 엄마도 이쁘게 입은 옷! 에코 밍크와 퍼 베스트 슬림 데일리룩

2025.11.28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에코 밍크 재킷과 퍼 베스트로 슬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윈터룩을 완성했다.

이지혜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진짜 뼈말라 느낌의 라인을 살리는 옷들이 대세였다면 디자이너 선생님께 강력히 요청을 했지요. 아기엄마들도 아이 둘 낳은 사람들도 입을수 있는 편안한 그리고 이쁘고 스타일리시한 데일리템을 만들어달라!”라는 글과 함께 스타일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혜는 에코 밍크 재킷과 시어링 퍼 베스트를 착용한 외출 데일리룩으로 슬림하게 떨어지는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0년생으로 45세인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S#ARP)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세무사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유튜브 ‘관종언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10월 5일 종영한 MBN 예능 ‘돌싱글즈7’에 진행을 맡아 출연했다.

‘돌싱글즈7’은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호주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예능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