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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벌써 돌싱만 18년 재혼은 No! 화려한 싱글의 멋스러운 레오파드 코트룩
2025.11.24

배우 채정안이 레오파드 코트룩으로 멋스러운 싱글녀의 외출 스타일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가을과 겨울 사이! 가볍지만 따뜻하게”라는 글과 함께 외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레오파드 롱 코트에 가죽 팬츠를 입고 이너로 블랙 톱과 니트 카디건을 매치한 외출룩으로 멋스러우면서도 힙한 늦가을 멋쟁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10월 29일 종영한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채정안은 앞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 출연해 "잘 살려고 애쓰면서 살고 싶지 않다"며 재혼 의사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29일 종영한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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