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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뉴욕은 벌써 연말! 2025년 안녕 공주 같은 리본 원피스 홀리데이룩
2025.11.22
배우 손태영이 공주 같은 리본 원피스 홀리데이룩으로 벌써 연말 분위기에 푹 빠져들었다.
손태영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School gala”라는 글과 함께 뉴욕 연말 행사에 참석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손태영은 화이트 리본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블랙 슈즈와 삭스를 매치한 올 블랙 스타일로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홀리데이룩을 선보였다.
한편 1980년생으로 45세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학업을 위해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국내에서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