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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훌쩍 떠난 경주! 가을 낭만 제대로 여유로운 루즈핏 트렌치코트 여행룩

2025.11.19


배우 정유미가 훌쩍 떠난 경주에서 여유로운 루즈핏 트렌치코트룩으로 가을 여행을 제대로 즐겼다.

정유미는 19일 자신의 채널에 “경주에서”라는 글과 함께 경주 이곳 저곳을 여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통이 넓은 와이드핏 브라운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와 니트 스웨터를 입고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 여행룩으로 가을 감성을 한껏 드러냈다.

또 여기에 볼캡과 에고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여행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2020년부터 5년째 열애 중인 정유미는 지난해 8월 오픈한 TVING 오리지널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