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
Style

박하선, 목동여신으로 돌아왔네! 로맨틱 러블리 도트 뷔스티에 원피스 출근룩

2025.11.19


배우 박하선이 러블리한 도트 뷔스티에 원피스 출근룩으로 목동여신다운 면모를 발산했다.

박하선은 19일 자신의 채널에 “뮤지컬 ‘데스노트’ 보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방송 출연 관련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블랙 반팔 티셔츠에 화이트 도트 디자인이 들어간 뷔스티에 원피스로 우아하면서도 발랄한 출근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과 MBC every1 예능 ‘히든아이’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