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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영하로 뚝 첫 패딩! 46~47Kg 소식좌 슬림하게 떨어지는 롱패딩 출근룩
2025.11.19

방송인 박소현이 영하로 뚝 떨어진 날씨에 롱패딩 출근룩으로 멋스럽게 떨어지는 슬림핏을 연출했다.
박소현은 18일 SBS 파워FM ‘러브게임’이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뮤직큐, 라송 첫 패딩 개시했어요. 솔방울도 따뜻하게 입고, 생방송 뮤직큐~ 오늘도 재밌는 음악퀴즈 함께해요”라는 글과 사진에서 롱패딩 스타일의 진수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소현은 브라운 컬러의 롱패딩에 화이트 비니를 매치한 슬림한 출근룩으로 러블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미모를 드러냈다.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인 박소현은 1993년 SBS ‘출발 서울의 아침’을 통해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몇십년재 46~47kg을 유지하고 있는 ‘소식좌’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의 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