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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일본 빨래방에서 털털한 꾸안꾸 미모! 트레이닝 후드 집업 애슬레저룩

2025.11.17


여성 듀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일본에서 툭 걸친 트레이닝 후드 집업 빨래방 패션으로 꾸안꾸 미모를 드러냈다. 

강민경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건조기 시트 냄새 세탁소 냄새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중에 빨래방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편안한 그레이 트레이닝 팬츠에 화이트 크롭 티셔츠를 입고 후드 집업 재킷을 걸친 애슬레저룩으로 털털하면서도 캐주얼한 빨래방 패션을 선보였다.

1990년생으로 34세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강민경과 이해리의 다비치는 지난 10월 16일 '타임캡슐'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