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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손 많이 가는 1살 아들과 행복한 산책! 신발까지 깔맞춤 시밀러 커플룩
2025.11.13

전 리듬 체조선수 손연재가 1살 아들과 신발까지 깔맞춤한 시밀러 커플룩으로 행복한 산책을 즐겼다.
손연재는 13일 자신의 SNS에 “아가랑 두번째 가을! 요즘 최고로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의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연재는 아들과 똑같이 아이보리 니트 스웨터에 데님 팬츠를 입고 어그 부츠까지 깔맞춤한 시밀러 커플룩으로 행복한 산책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94년생, 올해 31세인 손연재는 2017년 2월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