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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내’ 서하얀, 코트 셋업으로 멋낸 요즘 패션! 감각적인 패션 CEO의 간절기룩

2025.11.12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코트 셋업으로 멋스러운 간절기룩을 완성했다.

서하얀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남편 리메이크곡으로 하루를 시작…이틀 내내 나름 잘 쉬었어요, 충전완료!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다크 네이비 벨티드 코트에 같은 컬러의 터틀넥 이너를 매치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또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블랙 더블 버튼 코트를 걸쳐 패션 CEO다운 감각적인 간절기룩을 완성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34세인 서하얀은 2017년 세 아들을 둔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4월 패션 브랜드를 런칭해 운영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