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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전시회에서 빛난 클래식 품격! 청담동 사모님의 우아한 케이프 코트룩
2025.11.06

배우 박주미가 우아한 케이프 코트를 차려 입은 전시회 나들이룩으로 클래식한 품격을 드러냈다.
박주미는 6일 자신의 채널에 “전시 나들이”를 마이큐 미술 전시회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미니멀한 실루엣 드레스에 네이비 케이프 코트를 어깨에 걸친 클래식한 나들이룩으로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블랙 크로커 패턴의 미니백과 실버 주얼리를 매치해 럭셔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1972년생으로 53세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23년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주인공 두리안 역으로 열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