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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18세 아들 엄마의 잔잔한 품격! 우아한 콰이어트 럭셔리 겨울 데일리룩

웰메이드 데일리스트, 장신영과 함께 핸드메이드 캐시미어 코트로 감도 높은 겨울 데일리룩 제안

2025.11.06


배우 장신영이 감각적인 캐시미어 코트로 잔잔한 품격의 콰이어트 럭셔리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장신영은 세정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의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DAILIST)’와 함께 실용적이면서 우아한 겨울 코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장신영은 캐시미어 스카프 코트와 테일러드 벨트 코트 등 2종의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코트로 클래식한 매력과 함께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겸비한 겨울 데일리룩을 보여줬다. 

장신영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복수를 위해 직진하는 백설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1984년생으로 41세인 장신영은 1살 연상 강경준과 2018년에 재혼했으며 이듬해 둘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