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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콘서트 휩쓴 40대 러블리 미모! 힙&귀요미 레더 재킷 콘서트룩

2025.11.03


배우 정유미가 레더 재킷 콘서트룩으로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힙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를 발산했다. 

정유미는 3일 자신의 채널에 “Last weekend, I met God. 승훈신”이라는 글과 함께 신승훈 콘서트 관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플라워 패턴 니트 베스트에 크림색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레더 재킷과 버클 롱부츠를 더해 귀여움 속에서도 시크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두 갈래로 땋은 헤어와 헤어 리본, 베이지 컬러 볼캡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동안 매력을 극대화했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2020년부터 5년째 열애 중인 정유미는 지난해 8월 오픈한 TVING 오리지널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