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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은근 뽐낸 두아이 엄마의 탄탄 뒤태미! 퍼플 톤온톤 에너제틱 트레이닝룩

2025.09.15


방송인 장영란이 퍼플 톤온톤 트레이닝룩으로 탄탄한 뒤태미를 뽐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 오운완! 운동 후 신남, 세상에 내 피드에 운동하는 모습을 올리다니! 운동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내가 러닝머신 더더욱 싫어함. 조금씩 조금씩 운동에 재미를 붙여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을 끝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퍼플 톤의 타이다이 티셔츠와 퍼플 레깅스를 입고 허리에 블랙 시스루 집업을 묶은 트레이닝룩으로 트렌디한 조합의 톤온톤 트레이닝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헤어밴드와 매쉬 소재의 숄더백과 슬리퍼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트레이닝룩을 완성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12살), 아들 한준우(10살) 1남 1녀를 두었다.

최근 장영란은 최근 남편 한창이 운영하던 400평의 한방병원을 경영상의 이유로 팔았다고 고백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으며 8월 24일 종영한 채널A ‘티처스 시즌2’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