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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복수를 향해가는 ‘태양을 삼킨 여자’ 그녀! 블랙 시크미 블라우스 출근룩

2025.09.15


배우 장신영이 블랙 블라우스 출근룩으로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신영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신영은 브이넥 라인에 은은한 셔링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진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격식 있는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했다.

장신영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복수를 위해 직진하는 백설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1984년생으로 41세인 장신영은 1살 연상 강경준과 2018년에 재혼했으며 이듬해 둘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