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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54세 맞나요? AI인형 인줄 S라인 몸매 그대로 밀착 미니 원피스룩

2025.09.15


배우 김혜수가 몸에 꼭 밀착된 원피스룩으로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김혜수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최근 일상이 담긴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혜수는 절제된 패턴과 옆 라인 스트링 디테일에 바디라인을 살린 밀착 미니 원피스룩으로 S라인 몸매의 탄탄한 실루엣을 과시했다. 

여기에 블랙 볼캡과 마스크로 시크함을 더했고, 크로스백으로 미니멀한 포인트를 줬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드라마 ‘트리거’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시그널’ 시즌2 격인 ‘두 번째 시그널’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조진웅, 이제훈과 다시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