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
Style

'윤종신 아내' 전미라, 차려입은 여름 모임룩...20대같은 모델핏 쿨한 투피스룩

2025.07.09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짧은 투피스룩으로 175Cm 늘씬 비주얼을 뽐냈다.

전미라는 8일 자신의 채널에 “생일을 축하해, 재이태이, 돌잔치, 첫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돌잔치 모임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미라는 크림 컬러의 짧은 크롭 재킷과 버튼 장식의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투피스룩으로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여름 모임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스니커즈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1978년생으로 47세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