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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이젠 쇼츠의 계절! 두아이 엄마 잊은 탄탄 바이커 쇼츠&탱크톱 외출룩

2025.04.26


배우 김빈우가 바이커 쇼츠와 탱크톱 외출룩으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빈우는 탄탄한 몸매가 드러난 블랙 바이커 쇼츠와 화이트 탱크톱의 외출룩으로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 핏을 드러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으며, 2003년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로 데뷔했다.

김빈우는 드라마 ‘불새’, ‘금쪽같은 내 새끼’, ‘아빠 셋 엄마 하나’, ‘난 네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등에 출연했다.

1982년생으로 43세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