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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런던 날씨 미쳤어요!” 생애 첫 런던 여행 만끽 청청 걸리시룩
2025.04.26
방송인 장영란이 걸리시한 오프숄더 청청 여행룩으로 생애 첫 런던을 한껏 즐겼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런던❤날씨 미쳤다. 너무너무 맑고 이쁨, 어릴 땐 날씨 요괴였는데 언제 날씨 요정된거지?”라는 글과 함께 런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헤어 리본에 데님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와 데님 팬츠를 레이어드한 톤온톤 여행룩으로 걸리시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