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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북촌에 스며든 봄날 나들이! 데님&티셔츠로 끝낸 꾸안꾸의 정석 데이트룩

2025.04.26


배우 채정안이 데님 팬츠와 티셔츠 꾸안꾸룩으로 지인들과 북촌 데이트를 즐겼다.

채정안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언제 가도 좋은 북촌에 북며들다. 미술관 갔다 고궁나들이까지, 완벽 그 자체였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데님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와 가벼운 화이트 조끼를 입고 오버핏 재킷을 걸친 데이트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봄날 나들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