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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이젠 오프숄더도 자연스러운 25세 숙녀! 풋풋 러블리 오프숄더 드레스룩

2025.04.23


25세 숙녀로 훌쩍 자란 국민여동생 김유정이 오프숄더 드레스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김유정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나같경 김유정이 안어울리는 색은 없다고 생각함, 어썸 너무 고마워ㅠㅠ”라는 글과 함께 뷰티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유정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룩으로 소녀미를 벗은 풋풋하면서도 러블리한 25세 숙녀의 여성미를 물씬 드러냈다.

1999년생으로 25세인 김유정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 출연한다.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