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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강예원, 나이 꺼꾸로! 46세 걸리시 미모 러블리한 리틀 블랙 원피스룩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VIP 시사회…이정현, 서현, 도지원, 강예원, 이열음, 김재경 등 참석

2025.04.22

 


배우 강예원이 리틀 블랙 원피스룩으로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걸리시 미모를 뽐냈다. 

강예원은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강예원은 블랙 민소매 리틀 원피스룩으로 러블리하면서도 걸리시한 모습으로 시사회를 빛냈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임대희 감독 등을 비롯해 이정현, 서현, 도지원, 강예원, 이열음, 김재경 등 참석했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갖춘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1979년생으로 46세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으며, ‘마법의 성’(2002년), ‘해운대’(2009년), ‘조선미녀삼총사’(2014년), ‘연애의 맛’(2014년)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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