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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보석보다 빛나는 미모! 결국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전지현,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및 주얼리 메종 피아제(Piaget)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2025.04.17배우 전지현(Gianna Jun)이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및 주얼리 메종 피아제(Piaget)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피아제 CEO 벤자민 코마는 "배우 전지현이 피아제 소사이어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특히, 피아제의 새로운 아이콘 '식스티(Sixtie)'가 그녀의 인상적인 아우라와 함께 빛날 수 있어 뜻깊다" 전했다.
전지현은 지난 4월 초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에 참석했으며 향후 엘라 리차드(Ella Richards), 이준호(Lee Junho), 아포 나타윈(Apo Nattawin)과 함께 아이코닉한 피아제 소사이어티(Piaget Society)의 눈부신 세계를 함께한다.
1981년생 올해 나이 44세인 전지현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전지현은 2015년 영화 '암살' 이후 10년 만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좀비 영화 ‘군체’의 출연을 결정했다.
영화 '군체'는 정체 불명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면서 생존자를 위협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스릴러물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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