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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빠투, 봄날의 웨딩! 로맨틱 파리지엔 제안 ‘세레모니’ 캡슐 컬렉션 출시

파리지엔 감성의 낭만적이고 유쾌한 미니 드레스부터 볼륨 블라우스, 시그니처 백 등 구성

2025.04.04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영(young) 꾸뛰르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빠투(PATOU)’가 봄 시즌을 맞아 웨딩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빠투의 첫 웨딩 테마 ‘세레모니’ 캡슐 컬렉션은 웨딩 뿐만 아니라 특별한 행사에서 파리지엔 특유의 감성을 더해줄 빠투의 시그니처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빠투 특유의 낭만적인 ‘네오 부르주아’ 무드를 바탕으로 클래식한 웨딩 룩에 1960년대 부르주아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과감한 디테일이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네오 부르주아는 1960~70년대의 부유한 계층을 상징하는 부르주아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을 의미하며, 우아하고 클래식한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변형하여 과감한 디테일을 특징으로 한다.

캡슐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인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는 은은한 솔리드 컬러의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기장감이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신부 룩을 완성한다. 

드레이프 볼륨 드레스는 자연스러운 셔링이 어우러진 홀터넥 스타일로,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의 캠페인 화보에는 배우이자 모델인 폴린 샬라메가 함께해 더욱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웨딩 무드에 캐주얼함을 더한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 

빠투 특유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아이코닉 볼륨 탑은 여성스럽고 우아한 볼륨감이 특징이며, 블라우스 넥 부분의 리본 장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하면 로맨틱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네오 부르주아 트렌드에 맞춘 과감한 리본 디테일이 돋보인다.

웨딩 룩을 완성할 시그니처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브랜드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르 빠투 백의 화이트 컬러를 비롯해 원사의 짜임이 돋보이는 라피아 버킷 백, 체인 디자인과 골드 팬던트가 조화를 이룬 하트 목걸이 등은 웨딩 룩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