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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옆태가 예쁜 봄 처녀! 앞트임 치마에 재킷 단아한 커리어우먼 슈트룩
2025.04.01
배우 채수빈이 단아한 커리어우먼 슈트룩으로 예쁜 옆태 미모를 뽐냈다.
채수빈은 30일 자신의 채널에 “모던하고 우아한 데일리백”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수빈은 앞트임이 있는 롱 스커트에 재킷을 입고 커다란 데일리백을 매치한 외출룩으로 단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완성했다.
1994년생으로 30세인 채수빈은 지난 1월 4일 종영한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여주인공 홍희주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채수빈은 ‘지금 거신 전화는’로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